지난 총선 당시 지역구 주민들께
전철 7호선 연장공사와 관련해 드린
약속이 있습니다.
정치생명을 걸고 국회의원 임기
중에 첫 삽을 뜨게 만들겠다는 다짐이 그것입니다.
그리고
가능한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.
그
결과, 많은
이들의 도움을 얻고 이제 구체적인 성과물을 눈 앞에 두게 되었습니다.
여러분은 맨처음 저
홍문종을 믿고 선택해주셨던 것처럼 기다려
주시기 바랍니다.
다만 남의 선거구에 관한 사안을 두고
이러쿵 저러쿵 관여하시는 정 모의원님,
"오지랖이 너무 과하신 거
아닙니까?" (홍문종
생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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