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쁜 소식 전합니다.
전철 7호선 '의정부(장암)-양주(옥정)' 간 연장 공사가
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.
이로써 의정부가 한수 이북의 중심, 통일의 중심도시로 거듭날
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 셈입니다.
이런 저런 좌절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한 마음이
되어 함께 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.
여세를 몰아 미래산업인 '3D 프린팅 연구단지'의
의정부 유치를 위해 뛰겠습니다.
의양동 통합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. (홍문종 생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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