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재의
통진당 해산 결정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천명한 쾌거입니다.
그런데도
야당은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또 다른 분란을 부축이고 있으니 큰일입니다.
논리도 없이 야당에 유리하면 무조건 잘한거고 불리하면 무조건 틀렸다는
식입니다.
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닙니다.
국가와 민족에 반하는 폭거는 그 어떤
포장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.
특히 야권연대로 통진당의 제도권 진입을 도왔던 야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
터.
이러쿵
저러쿵 토달기 전에 통진당 숙주 노릇부터 반성하시죠. (2014.
12.
22)
...홍문종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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