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칠줄 모르는 자유인
2011년 2월 28일 월요일
홍문종 생각 - 눈(雪)
눈(雪)
ㅡ홍문종ㅡ
겨울의 애가
이별과 질투
눈
회색 눈
봄의 찬가
기쁨과 만남
눈
하얀 눈
2월
3월
내리는 눈
오르는 눈
이월
삼월
검 붉은 눈
밝고 흰 눈
겨울
봄
누르는 눈
안기는 눈
삼월 하얀 눈
나, 환희, 찬가
이월의 회색 눈
너, 아쉬움, 애가
기쁨도 슬픔도
아랑곳 않고
온천지에 눈
내 마음에도 눈
어제
내린 슬픈 눈
지금
오는 기쁜 눈
어제
이월의 마지막
오늘
삼월의 시작
(2011.3.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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